압구정YK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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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TV 아침뉴스타임 촬영

어제는 다음주에 방영될 KBS2 TV 아침뉴스타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건강충전 코너란에 ‘방학맞이 수술, 이런 점 주의하세요!’에 대한 내용 중 하나로

여름방학맞이 수술열풍에 대해 알아보고 수술 전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살펴보는 내용입니다.





방학때 성형수술을 하려고 하는 취업준비생분들 대상으로

수술 하려는 이유에 대한 인터뷰를 했는데

방학때라 회복기간을 길게 잡을수 있고 외모도 경쟁력이라

성형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방송 촬영 전 살짝 긴장상태...






방학이라 청소년들의 성형문의가 많은데

아직 성장중인 청소년들은 수술을 삼가는게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아 수술 후 회복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며

성형수술은 신중히 고려해서 결정하도록 합니다.





2018-07-24 41

대학병원 성형외과 학회 이야기


대학병원 성형외과에서는 진료와 수술이외에 학회 활동이 가장 중요한 행사입니다.

 

전공의들은 학회에서 구연 발표 또는 포스터를 제출해야 4년차 전공의를 마친 후 전문의 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보통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일년에 한 번 자국 성형외과 학회가 있고 봄에는 성형외과 학회의 자학회라고 할 수 있는 미용성형외과 학회가 있습니다.

물론 그 사이 크고 작은 학회가 많지만 봄 미용성형외과 학회와 가을 본 성형외과 학회가 가장 대표적인 학회입니다.

 

한국은 원래 대한성형외과학회와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가 봄 가을 로 각각 학회를 하여 4번의 주요 학회가 있었으나,

몇 년전 부터 시스템을 미국, 유럽등과 마찬가지로 1년에 각 1회로 변경하였습니다.






봄 학회는 대개 신입 1년차 전공의들의 공식 데뷔 기간입니다.

성형외과에 입문 한 후 처음으로 학회라는 곳에 가 보고 발표도 하는 자리이고,

이때 서로 얼굴도 익히고 다른 학교 교수님들도 뵙고 전문의로 활동하고 계신 선배들과 학회 후 동문회도 하고...

물론 여기서도 1년차는 막내라서 만취가 되는 경우가 많고 병원 일이 너무 많다보니 피로가 싸여서 대개는 몇잔 에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 학회에 갔던 1997년 봄 학회를 잊을 수 없는데요.

그때만해도 지금보다 성형외과가 기술적으로 막 꽃 봉우리를 터뜨리는 시점이었고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지금의 학회는 모든 것이 성숙되어 열기는 그때보다 식었지만 해외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많이 참석하여 동시 통역을 하며 학회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 참 세월이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공의 시절 학회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큰 영광입니다.

여러 교수님 선배 전문의들 앞에서 새롭고 또는 그동안의 경험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물론 발표 내용은 교수들이 정하여 주고 발표를 훈련 시켜서 무대에 내보내게되지만,

발표자도 그 분야에서 만큼은 많은 공부를 하고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학문적으로도 그 분야는 나중에 전문의가 되어서도 많이 기억이 나게 됩니다.


제가 책임 교수로 있을 때는 연차마다 1명의 전공의가 있어 4명의 전공의 선생님들이 있었는데요.

균형잡인 교육을 위해서 최소한 2개의 발표를 하도록 하고 미용부분 1개 발표와 재건 부분 1개 발표를 꼭 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최근에는 SCI 논문이라고 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많은 사람들이 읽는) 저널에 발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영어로 발표하고,

영어로 논문을 작성하여 외국 저널에 게재되도록 많은 노력들을 하게 됩니다.


저도 교수로 있을 때 2편의 오리지날 논문(논문에도 여러가지가 있어 아이디어만 게제하는 경우... 치험 사례만 게제하는 경우 등도 있습니다)을

제자들과 작성하여 유럽 성형외과 공식 잡지와 미국 성형외과 공식 잡지에 게제하였는데요.

국내 논문도 물로 까다롭고 퀄리티 있는 논문이 많지만 유명 해외 저널에 게재를 위하여는 노력도 많이 들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게 됩니다.

대략 한 6개월 길게는 1년 정도 계속 접촉하고 수정하고 하여야 하는 수고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게제가 확정되면 또 이 논문을 가지고 해외에 나가 발표도 하게 되는데,

이때는 해외의 유수한 전문의들과 의견 교환의 기회도 갖게 되어 귀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현재 대한성형외과의 대표 학술지인 대한성형외과 학회지는 영어로만 논문을 받고 있으며 구글이나 Pubmed 등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현재 SCI 저널로 진입하기 위하여 학회 위원분들께서 무척 노력을 많이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성형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많은 교수님들과 전문의 선생님들이 희생적으로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2018-07-24 48

돌출입수술 후 발음

항상 화나있는 인상을 주고 있거나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짓고,

입을 다물어도 저절로 입이 벌어진다면 돌출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보통 코끝과 턱끝을 연결하는 선에서 입이 앞으로 튀어나온 상태면

돌출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그러한 외적인 컴플렉스로 인해

압구정yk성형외과를 내원해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돌출입수술을 하고 나면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새지 않나요?

 

돌출입수술 환자분들에게서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얼굴뼈수술이고 구강구조 변화로 인해

발음이 예전처럼 제대로 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돌출입 수술 후 발음 문제는 처음에 수술직후와 초반같은 경우

입안붓기와 발치후 남아있는 발치공간,달라진 구강구조,

입주변 근육이 회복되기까지 발음할때는 약간 어색할 수는 있지만,

발음이 새거나 못알아 듣을 정도로 부정확하지 않습니다.

 

 

 


 

 

돌출입수술 후에도 발음은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시

의사소통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단지,초반에는 일시적으로 발음이 약간 정확하지 않는 수준입니다.

 

 


 

 

 

또한 치아교정 중에도 발음이 다소 부정확할수도 있지만,

한두달이면 적응하게 되기도 하고 치아교정으로 발치공간이 메꾸어지면서

발음상의 문제는 사라지게 됩니다.

 

 


돌출입 수술시 환자의 돌출유형에 따라 윤곽밸런스에 맞도록

수술계획을 정확하게 세워 진행하기 때문에

발음상의 문제도 돌출입이 개선되고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18-07-24 60

이미지입니다.

2013년 SMILE FOR CHILDREN(세민 얼굴 기형 돕기회) 봉사 참여


안녕하세요.압구정yk성형외과 김용규 원장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1998년부터 2013년 까지 매년 참여하고 있는 봉사활동인 

SMILE FOR CHILDREN(세민 얼굴 기형 돕기회)에 참여하고 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SMILE FOR CHILDREN 백세민 교수님>



SMILE FOR CHILDREN (세민 얼굴 기형 돕기회) 는 백세민 교수님께서 만드신 재단으로

얼굴기형에 대한 연구와 전문가 양성, 계몽활동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으로 공익성 기부금 대상 단체이기도 하며,

SK그룹가 함께 얼굴기형 해외 어린이수술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SMILE FOR CHILDREN(세민 얼굴 기형 돕기회)는 백세민 교수님께서 만드신 재단으로

얼굴기형에 대한 연구와 전문가 양성, 계몽활동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으로 공익성 기부금 대상 단체이기도 하며,

SK그룹가 함께 얼굴기형 해외 어린이수술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얼굴기형은 의학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나 경제적인 이유,

혹은 무지로 인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SMILE FOR CHILDREN(세민 얼굴 기형 돕기회)에서

얼굴기형 어린이를 무료로 수술해주고 있습니다.

 

 


 

 

구순구개열,안면기형 등을 앓고 있는 얼굴기형 어린이들은 정서적으로 예민한 시기에

남들과 다른 외모로 자신감을 잃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기 쉽습니다.

또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발음을 제대로 못하는 문제까지 있어

대부분 마르고 야윈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얼굴기형 관련 질병들은 대부분 의료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수술입니다.

단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고칠수 있는지 몰라서 그냥 내버려두기에는  

얼굴기형 환자들이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슬픔은

어린이가 겪기에는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성형외과 수술은 단순히  단순히 더 예뻐지기 위한 성형이 아닌

삶을 보다 가치있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업의 일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매년 얼굴기형 어린이 수술을 통해

그들의 미소를 찾아줄때 의사로써 보람을 느낍니다. 

 

 

 


 

 

단순히 외형적인 문제를 고친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새로운 희망과 삶을 찾아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세상을 위해 쓰는일, 눔은

그 자체로 행복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전에도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힘닿는데까지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성형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수술은 물론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압구정YK성형외과가 되겠습니다. 

2018-07-24 49

지방흡입 가능한 부위

여성의 아름다움이 얼굴못지 않게 몸매의 중요성도 부각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균형잡힌 몸매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방흡입 할수 있는 성형부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1.팔뚝 | 지방흡입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 가장 살이 잘 붙는 부위중 하나가 바로 팔뚝입니다. 더구나 팔과 어깨,여드랑이는 원래 운동량이 적은 부위라 다이어트나 운동만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팔은 다른부위에 비해 한번의 시술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며, 특히 동양여성은 팔뚝 뒷부분에 지방이 만은 편이기 때문에 특히 더 선호되고 있습니다.



 


02.복부  | 지방흡입


 


남자들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여자분들의 경우 출산 후 배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부위에 비해 유독 아랫배만 나온우에는 지방흡입술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자체가 늘어난 중년 여성의 복부비만 등은 지방과 피부를 함게 제거하는 복부지방 절제술을 받아야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부위를 대충 수술하면 출혈만 심하고 지방은 별로 제거되지 않아서 수술후 그다지 달라진 느낌을 받을 수 없습니다.

수술은 엉덩이 밑 주름을 통해 허벅지 안쪽,바깥쪽,뒤쪽의 지방을 제거하고 사타구니의 주름에 절개를 만들어 허벅지 앞쪽 지방을 제거해줍니다.




 

 


03.허벅지 | 지방흡입 


 


허벅지 살이 단단한 동양인의 경우에는 지방조직사이에 섬유조직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기존의 지방흡입술로는

그다지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경우에는 초음파 지방흡입술이 큰 도움이 됩니다.





04.종아리/발목 | 지방흡입


 


종아리가 두꺼운 사람중에는 단지 지방만 많은 사람, 지방과 근육이 모두 두꺼운 사람,지방은 많지 않으면서 근육이 발달하에 알통처럼 나온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지방이 많아서 두꺼워 보일 경우는 지방흡입술 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근육이 발달하여 알통이 보이는 경우에는 근육으로 가는 신경의 일부를 절단하여

근육을 가늘게 해주는 수술방법이나 근육의 일부를 내시경을 사용하여 제거해주는 방법을 씁니다.

지방과 근육이 모두 많은 사람의 경우는 적절한 수술방법을 선택 하여야 하며 두가지 방법을 동시에 시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05.힙성형 | 지방흡입


 


고도비만이거나 근골격이 기본적으로 큰 경우가 아니라면 엉덩이 지방흡입으로 퍼져버린 엉덩이를 다시 탄력있게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체면적으로 따지면 작은 면적의 엉덩이지만 독특한 조직학전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함부로 시행했다간 오히려 낭패를 경험할수 있으니 반드시 경험자에의해 시술되어야 합니다.






2018-07-24 40

SMILE FOR CHILDREN(세민 얼굴 기형 돕기회) 소개

안녕하세요? 압구정yk성형외과 김용규원장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SMILE FOR CHILDREN

(세민 얼굴 기형 돕기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SMILE FOR CHILDREN(세민 얼굴 기형 돕기회)은 백세민 교수님께서 만드신 재단으로

현재 동생이신 서울대학교 성형외과 백롱님 교수님이 단장으로 봉사하고 계시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얼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 지원,

얼굴기형에 대한 연구와 전문가 양성, 얼굴기형에 대한 계몽활동을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


 


 


 

 


 


얼굴기형이란 얼굴에 생긴 선천적, 또는 후천적 기형 및 외형의 이상을 통칭하는 말로

얼굴의 외형적인 장애를 제외하고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외모의 이유만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의학의 발달로 대부분의 얼굴기형이 정상적인 사회생황을 하는데 지장이 없을만큼
치료가 가능한데도 경제적 이유나 단순한 무지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평생을
소외와 고통 속에서 사는 이웃이 너무나 많습니다.






 



압구정YK성형외과 의료진은 Smile for children의 일원이며,

1998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베트남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수 많은 베트남 어린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찾아주었습니다.






2018-06-22 159

흉터성형과 수술방법

흉터성형 은 흉터를 완벽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나쁜 흉터를 좋은 흉터로 바꾸는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흉터의 방향과 흉터가 있는 위치는 흉터성형 계획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압구정yk성형외과에서는 Gortex봉합사로 수술하여 어려운 흉터들에서도 좋은 효과를 얻었으며

이론적으로 Gortex실은 미세한 구멍이 있어 이 구멍으로 조직들이 자라 들어가면

일반 실보다 장력에 견디는 힘이 강해 수술 후 흉이 넓어지는 것과 튀어오르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흉터수술방법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흉터를 모양대로 잘라내고 피부층끼리 제대로 예쁘게 다시 봉합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는 흉터의 폭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정상 피부표면과 동일하게 평평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일직선상으로 길게 생긴 흉터보다는 지그재그 모양으로 구부러진 흉터가


눈에 덜 띄게 되는 특징이 있는데 피부 주름살 방향의 흉터는 주름살에 가려져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반대로 주름살과 직각인 흉터는 뚜렷하게 보입니다.


이런 경우 성형 수수로 주름살 방향으로 흉터의 방향을 바꾸어 주면 눈에 잘 뜨지 않습니다.
따라서 흉을 직선에서 W나 Z형태로 바꾸어 주어 시각적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수술 후 2~3개월 동안은 수술 받은 흉터가 벌겋게 홍조를 띄므로


남의 눈에 더욱 띄게 되어 수술 효과에 실망하는 수도 있으나


6개월은 지나야 수술 상처가 완전히 가라 앉으면서
그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흉터 성형수술은 그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환자는 상처를 입은 후 붉은 기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성형수술을 해달라고 조릅니다.
그러나 몸은 상처가 나면 여러가지 반응을 일으키는데 그 중에서도 섬유질과 교원질 세포가


왕성하게 중식되어 상처가 다시 벌어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약2개월간 계속되다가 교원질 섬유의 생성도 서서히 중지되고


어떤 규칙에 따른 재정돈이 이루어집니다.
인종이나 개인적인 차이야 물론 있겠지만, 대체로 다친 후 6개월 정도 지나면
흉터 조직이 안정한 상태로 들어가서 더 이상의 변화는 중지되거나 미약하게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상처의 부위나 크기 또는 원인에 따라 틀리겠지만 보기 싫은 흉터를 성형수술로

예쁘게 다듬으려면 다친 후 최소한 6개월쯤 지나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어렸을 때 입은 상처는 더 작게 남는 것으로 알기 쉬우나 
이것은 잘못된 지식입니다.
사실 나이가 어릴수록 피부의 긴장도나 탄력이 좋아서 

소아 시절에 생긴 흉터는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그러므로 흉터 성형은 사춘기 이후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흉터의 정도가 너무 심하면 본인이 의식하거나,

외부의 흉터 때문에 어린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줄 때에는
사춘기 이전에 흉터 제거 성형수술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8-06-22 170

봄에 유난히 많은 안와골절

코뼈 골절과 더불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부위는 안와골절 즉 눈 주위 골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UFC 등 격투기 경기를 많이 보는 편인데

추성훈 선수도 경기중 안와골절을 입어 한동안 경기를 못 했었죠.


 


 


 



 


안와골절은 흔히 주먹에 맞음으로서 발생하고

대개 오른손 잡이들이 많기 때문에 왼쪽눈에 가격을 당하면서 뼈에 골절이 일어납니다.
코뼈도 물론 얇은 뼈 이지만 눈의 코쪽을 이루는 뼈와 바닥쪽을 이루는 뼈는 더 얇습니다.

이것은 충격이 안구에 왔을때 뼈가 부러지는 완충작용을 함으로써

안구를 보호하는 우리인체의 신비 입니다.


 




 


 


만약 뼈가 단단하다면 충격을 받은 안구에 손상이

대단히 많이 올 수 있을 것 입니다.

상대적으로 서양인들은 눈동자가 깊숙히 들어있어서

안와골절이 우리 한국사람에 비해서 적습니다.

대개 서양사람들은 안와골절이 올 정도면

광대 골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죠.


 


 




 


 


안와골절의 진단은 골절된 부위를 눌렀을때의 굉장한 통증과 실핏줄이 터짐으로 인한
눈의 충혈이 오게 되고 심하게 되면 구역 구토와 함께 안구의 움직임이 제한 됩니다.

빨리 병원으로 와서 CT를 촬영하여 진단을 받고 증상이 심한 경우는 응급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증상이 약한 경우는 붓기가 가라앉기를 기다려서 진료를 다시 봐야 합니다.


 




 


 


 


눈의 움직임이나 기타 불편한 사항이 없어 그냥 지내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

대개는 약간의 안구함몰이 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안구는 좌우의 볼륨이 차이가 약 7% 정도 까지 나기도 하지만

이 이상 차이가 나서 눈의 모양이 차이가 나게되면 전신마취를 하여

골절된 부위를 수술로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에 있으면서 안와골절 환자를 1000명이상 진료하고 500명이상 수술하였으며

이에 관련해 해외 학회 발표와 SCI급논문도 2편 발표하였는데...

이제는 이런 수술을 할 일이 잘 없네요^^;

개업 병원에서도 안와골절 수술을 할 수는 있지만

대개 외상을당하면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이겠죠.


2018-06-22 163

핀란드 흡수성 플레이트 INION 본사 견학 및 핀라드식 사우나

지금은 미용 수술에 전념하고있고 양악이나 광대 등의 뼈 수술에는

Titanum 으로 만든 내고정물이 쓰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턱 광대 등의 골절 환자에게 뼈를 맞추고 고정하는 물질로

체내에서 저절로 흡수가될 수 있는 고정물을 환자의 동의하에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무엇이든 우리 신체 조직내에 이물질이 남겨져 있는 것은 바람직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이상적인 고정물질 이고 의료보험이 되기도 하지만 가격이비싼것이 단점이며


아무래도 오랬동안 써왔던 Titanum 고정물에 비해 처음에는 손에 익지가 않고


오랬동안 경과 관찰시 제조사의 말과 달리 100%흡수가 되지 않고 만져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


모든 경우 사용은 어렵습니다.





묘하게도 흡수성 고정물을 만드는 큰 회사들이 모두 핀란드에 있고


그 중한 회사에서 대학병원 교수들을 상대로 흡수성 플레이트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직접 사용 방법도 가르쳐 주고 사용하는 동안 불편한 점이 있으면


개선하고 싶다는 취지로 견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연구소에서 흡수성 플레이트의 강도 시험 등 여러가지를 보여주고


또 새롭게 개발중인 제품을 보여주며 의견 교환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과장급 조교수급 교수님들이 동반하여 견학을 하였는데


머리카락이 별로 없는 Harry 던가 하는 친구는 작년에 국내 학회에도 찾아와서


오랜만에 재회하였습니다. 저를 기억하더군요.





핀란드는 볼거리가 없습니다. 핀란드식 사우나를 회사에서 준비해줬네요 ^^;;
예정된 스케줄을 마치고 회사에서 준비한 핀란드식 사우나에 갔습니다.


아니..왠 사우나? 라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사우나는 아니더군요...


핀란드식 레져인데 호수 주변에 펜션같은 곳에 사우나를 만들고 가족들이 놀러와서
호수에서 수영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맥주도 마시고 노는 모양입니다.






펜션 안에서는 가운이 기본안에서는 가운이 기본 복장 입니다.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과자 잔뜩 그리고 맥주 잔뜩 세팅을 해주시고 나가셨고


우리는 사우나 들어갔나 땀흘리고 나와서 맥주로 수분보충을 합니다.


제 앞섭이 제일 많이벌어졌네요. 다른 교수님들은 얼굴을 좀 가렸습니다. ^^;






호수물은 무지 차갑습니다.


다만 사우나 내부가 더워서 한참을 있다가 나오면 호수 물에 들어갈 용기가 생기는데 무척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물도 정말 깨끗하더군요. 핀란드는 무척 인구가 희박합니다. 저희 말고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가 호수를 전세낸 듯 한 분위기입니다.


사우나 안에서는 석탄을 때면서 물을 중간 중간 뿌려주고 무슨 나무 줄기에 잎이 달려있는 것으로 등을 때려 주는게 핀란드식이랍니다.

Harry 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줘서 우리들도 다 한 번씩 해봤는데...아마도 혈액 순환이 더 잘되라고 하는듯.







흡수성 내고정물을 이용한 양악 또는 광대 수술
흡수성 내고정물을 상악과 광대에 이용하는 것이 가능은 합니다만


하악은 저작근이 무척 힘이 세어서 뼈가 굳을때까지 내고정물이 버텨줄지가


아직은 조금 더 두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저도 미용적인 수술에 흡수성 내고정물을 사용하지는 않고 있지만


환자분들의 만족도와 Titanum고정물질에 대한 불편감 해소를 위해 광대 수술이나


상악의 고정 또는 힘을 많이 받지 않는 돌출입 수술 후 고정에는 점차적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2018-06-22 155

2006년 이스탄불 EURAPS 학회 (EURopean Associtation of Plastic Surgeons)


기간 : 2006.05.23 ~ 2006.05.30 (7박 8일)
컨셉 : 유럽 학회 참석


 


 


2005년 시카고 학회 참석 후 많은 것을 배워서 이번에는 유럽 학회를 다녀 오기로 결심하였습
니다. 비행기 표를 구하고 숙박을 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으나 유럽에서 열리는 학회도 여러
나라 여러 종류가 있어서 어느 학회를 가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EU 의 대표학회인 EURAPS 의
정기 학회에 참석 결정을 하였습니다. 배경에는 우리나라 성형외과 교수들이 주로 미국 학회를
다니는 경향이 있어 다른 것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또 터키는 동서양이 만나는 곳이고 이스탄불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봐 꼭 가보고 싶기도
했습니다.먼저 여행 관련 책을 사서 대충 가보고 싶은 곳을 생각해 보았지만 학회 참석이 주 목적이므로

그냥 이스탄불 근처에 머물면서 조금 리프레쉬 하는 방향으로 하고 여러 유적들을 돌아 보기로하였습니다.



떠난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설레기도 하지만 막상 비행시간이 길고 보면 무척 지루할 것 같고
고생스러울 것같기도 한 마음이 듭니다.그냥 내가 유럽까지가서 배울게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






비행기는 예약하고 당시에 아마 루프트한자 항공을 이용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납니다.

딱히 루프트 한자 항공이 좋은점은 모르겠으나 가격이 좀 괜찮았던 것 같고 유럽에서도 가장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숙소는 학회가 열리는 콘라드 호텔 이었는데 콘라드 호텔은 힐튼 호텔의 형제 호텔입니다.

이스탄불에서는 가장 전망이 좋은 호텔 중 하나입니다. 창 밖으로 보스포러스 해협이 보이죠...

밤에는 야경도 아름답구요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오래되다보니 방키가 잘 작동하지 않아
중간에 다른 방으로 바꿨습니다.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인데...유럽 호텔들은 나중에
매년 가 봤을 때도 그저 그렇더군요. 불행중 다행으로 제가 도착하기 바로 얼마전에 이스탄불
공항에서 큰 폭발이 있었답니다.도학하자마자 한국에 전화했더니 무사하냐고...하더라구요. 








도착은 밤중에 했는데 이스탄불에 가지 사기꾼 좀도둑이 많다는 소문 특히 택시는 조심하라고 그렇게 여행책에 적혀 있건만....

결국 바가지를 쓰고 말았습니다.
호텔 리무진 픽업 비용을 내고 후진 택시를 이용했더라구요.

이스탄불 공항에 내리면 절대로...거기 경찰 같은 분이 안내해주는택시를 타시기 바랍니다.

이후로도 택시는 탔다하면 약간 의 바가지를 씌우더군요.


 


 


도시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City tour 버스를 타면 대충 가고 싶은 곳은 다 가 볼 수 있습니다.
빨간 이층 버스를 이용하는데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합니다. 햇살이 너무 강해서 나중엔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가이드에 나와있는 여러 명소를 다녀보고 터키식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eye shopping 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검은머리 푸른눈 미녀들도 구경
하고 정작 배가 고파서는 맥도날드 가서 상하이랩 비슷한 케밥 같은것을 먹었습니다.

대개 외국에 혼자 나가면 패스트푸드에서 밥을 먹게 되거나 호텔에서 먹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굉장히 진지하게 진행됩니다.

미국과 다르게 커피 브레이크나 점심시간에 서빙이나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미국은 그냥 햄버거 포장도 안한거...맛도 없는거 쌓아놓고 먹는게 다 인데...

유럽은 역사와 전통이 있고 학회를 개최하는 나라의 체면이 있어서...

모든 곳에 세심한 배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에서 모이다 보니 주로 영어로 서로 대화를 하지만 영국 사람만 제외하면

영어가 다 외국어 인지라...도리어 의사 소통이 잘 되더군요 ^^;; 





특히 터키 성형외과 의사들은 주최측이라 그런지 친절하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그때도 친절하게 대해주더라구요.

보통 학회에서는 저녁 만찬 자리가 있습니다 드레스 코드는 따로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있지만 유럽 학회는 대부분 있습니다.

남자는 블랙 정장 여자는 드레스...
보스포러스 해협에 큰 배를 띄우고 선상 파티를 하였는데 식사도 즐겁고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한국 의사는 저 혼자라서 혼자 이리저리 다니며 맥주나 좀 마시고 남들 뭔 이야기 하나 기웃하고 있는데

다행히 가끔 말걸어주는 사람이 있어 이야기 좀 하다가 이전번에 학회장을 지내신
영국의 중국계 성형외과 선생님과 이야기 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유방 재건이나 미세혈관 수술에 최근 관심이 많다고 하니 즉석에서

자기가 잘 아는 유명한 벨기에 교수가 있다고 소개해 주겠다고 해서 바로 배 안에서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바로 Professor Stan Monstrey 입니다. 벨기에 Gent University 의 과장이고 EURAPS 의 총무이시죠.

콧수염에 굉장히 키가 크고 잘생기셨는데...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중에 꼭 한 번 벨기에에 가 보고 싶다는 의향을 강하게 어필하였습니다. 


그분도 흔쾌히 좋다고 하셨고...이것이 계기가 되어 제가 나중에 유럽으로 연수를 떠나게 됩니다.



2018-06-22 155